2016.07.23~2016.07.30, 6박 8일 오스트리아 여행기! (1) < 23일 오전> - AUSTRIA & GERMANY


작년에 갔다온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지금 쓰게 되다니!!!
여튼 시작! (폰에 있던 일기 그대로 복붙 ㅋㅋ)

2016.07.23~2016.07.30, 6박 8일 오스트리아 여행기! (1) <23일 오전>

사운드오브뮤직을 폰에 넣을려고 아이튠즈를 깔았더니 업데이트를 하래서 업데이트 하다가 폰이 포멧됬다. 이때부터 불안했다..
(오스트리아에 가기전 볼 영화는 사운드오브뮤직이랑!!! 비포선라이즈이지 !!!)

6시 45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폰을 봤는데 뮌헨에 테러가 났다; 당황.

집에서 7시 반쯤 나왔다.(10시 20분 비행기) 수비니와 은빈언니! 와 함께여서 마음이 든든!!

9시 즈음에 공항에서 언니와 수빈이를 만났고(왜케 늦었어!!) 여권이랑 표 검사하는데 분명 언니가 인터넷 체크인 했다는데 표가 없는것이었다...이게무슨일 ;; 언니는 못들어간다고 그래서 일단 우리 둘만 출국장으로.. 표가 없어진 언니는 핀에어 전화번호부터 다 찾아보는데  핀에어는 주말에 안해서 전화 못하고, 지상직 카운터는 닫히고 그래서 방법을 다 찾아보는데 못찾았다. 상당히 황당했음. 표도 핀란드- 빈 가는 표는 있는데 한국에서 핀란드 가는 표가 없어....ㅋㅋㅋㅋ 핵당황 처음봤음 이런 경우

수속 끝난게 9시 40분 (카운터 오픈이 9시 35분)
9시 50분에 셔틀트레인 타고 넘어감
10시 5분에 면세품 포기하고 비행기 타러 뛰어감(비행기 10시 20분)

비행기 타러 뛰어가는길에 발신자표시안됨으로 전화가와서 언니냐고 묻길래 같이가는 일행인데 언니 표 없어서 아얘 밖에 있다고 전화로 말하고 바로 핀에어 카운터 도착. 카운터 닫히기 직전이었음. 문닫고 비행기 탔음 ㅜㅜ

언니한테 예약번호랑 막 그런거 다 찾아서 보내주는데  카운터 종료되서 그 어플이랑 예약관리에도 이미 끝났다고 떴다. 아까는 막 뭐 비행회사사정으로 못탔으면 보상해주겠다 어쩐다 이런걸 봤는데 지금 다시 안들어가졌다. 여튼 언니는 못가게 되었다.

내 자리는 엊그제 36시간 전 체크인 하면서 확인하고 바꿨는데(복도로) 왠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승무원 보면서 어 여기 제자린데 했더니  내자리 옆에 딸이 있어서 여기 앉았고 본인 자리는 창가랬다. 나한테 창가에 앉아 달라고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진심 바꿔주기 싫었는데, "아 원래 진심 안바꿔드리는데 이번만 바꿔드리는거다" 고 했다.

너무 정신 없고 계속 뛰댕겨서...극혐  역시 공항엔 빨리 와야 하는걸 또 느꼈다.
절대 3분전에 비행기 문닫고 탔다는건 자랑이 아니다ㅜㅜㅜㅜㅜ 극혐 ㅜ 여튼 그리하여 언니는 결국 못 타고 난 창가자리 앉았다.



출발 전 여권사진은 찍어주는게 센스 ! ㅋㅋ  핀에어를 타고 핀란드 헬싱키에서 경유하려고 함 -

 뱅기 타면 주는 꽈자와 사과주스 !!


사진열심히 찍고 인셉션 영화 보다가 졸다가 ~ 기내식 치킨 먹고!! 콴타스랑은 차원이 다른 치킨요리여서 맘에 듦 ㅋㅋ
스파클링 와인도 한잔 하고 영화보다가 잠듦.

와 근데 ㅋㅋㅋA350 이 A380보다 좋은 비행기라고 하는데 왜그러는지 알것같다. 창가 앉아도 마음이 편함ㅋㅋ넓고 좋당.
여튼 자다가 열정같은소리하네 영화 보고 (넘나 끊겨서 짱났지만 화면 넓고 좋으니 봐줌) 아스크림 먹고 ㅋㅋ

드디어 도착한 핀란드 헬싱키 공항 - 그리고 오스트리아 가는 비행기로 경유-
헬싱키 공항에서 비엔나로 갈아타기 위해 다시 국제선으로 이동, 오- 자동출입국심사대다 !

핀란드 헬싱키공항에서 5시 1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 여기저기 구경-
수빈이랑 캐리어 끌고 무민샵 구경도 하고..  딱히 볼 게 없어서 그냥 앉아있기로 했다.
앉아 있다가 4시반부터 체크인 해서 비행기에 탔다.

기내식으로 샌드위치 같은거라도 줄 줄 알고 아무것도 안먹고 탔는데, 배고파서 디지는줄.. 기다리고있는데 블루베리 주스만 주고 아무것도 안줘서 그냥 잠잤다. 피곤하고 졸렸던듯.

자다 일어났더니 30분 남았다. 곧 내린다! 곧 오스트리아에 도착하게 된다. 착륙하기 전에 이 나라는 입국심사종이도 안쓰나 싶었는데 안썼고(핀란드도 안썼다..신기) 출국장도 뭐 검사 1도 안하고 스캔도 안하고 걍 나가는거였다. 좋은 나라인가.

(다음에 계속-)



덧글

  • 수콩 2017/05/14 00:06 # 삭제 답글

    파워 생생 또 가고싶다! 고생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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