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 에필로그 - HUNGARY & POLAND


여행을 준비하며,
카메라를 3종류 가져갔다.
잃어버린 아이폰6+DSLR(Nikon 5500D)+일회용필름카메라

- 아이폰6 대신 어쩌다보니 아이폰XR이 대신하게 되며 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 디에세랄은 말 안해도 너무 좋은 사진들을 건지게 해 주었고
- 여행 전부터 들고다니며 기억할만한 것들을 일회용카메라로 찍기 시작했었는데! 그 사진들을 지금 공개해 보려 한다*_*


허밍어반스테레오 음감회 가서 개시한 일회용 카메라. 지린님과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 계신 분이 너무 잘 찍어주셔서 이런 결과물을 얻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성 이슈트반 성당 앞에서. 야경 투어를 비싼 돈 주고 했었는데 소규모 사람들과 작은 벤 타고 다녀서 좋았지만 가이드분의 사진 실력은..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싸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비르케나우 수용소에서. 철도의 끝에서 입구를 바라보며, 수용소 사람들은 다시 나갈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졌을까.


크라쿠프 바벨성. 크리스마스여서 문을 닫았었다.


크라쿠프 유대인지구(카지미에슈)에서 그냥 찍어본 사진.


그단스크 기차역에서, 소폿 가는 기차는 언제오나 기다리며.


소폿 피어에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도 많았다.


소폿 피어의 끝엔 끝없는 바다가 있지요. 예쁜 겨울의 발트해.


그단스크와 모트와바 강과 앰버 스카이. 추웠는데 요 앞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 감명깊어 찍은 사진.


바르샤바 올드타운.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과 그 가운데 인어 동상!


바르샤바 와지엔키 공원과 빌라누프 궁전. 그림같은 사진이 찍혔다.


바르샤바 공항에서 카운터가 열리길 기대하며.

이번 결과물들을 보고, 다음에 여행 갈때도 꼭!!꼬옥!! 일회용 카메라를 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결과물들!
(27장 중 20장만 건진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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